공정위, 코로나19 관련 상생 확산을 위한 착한 프랜차이즈 사례 발표

KFCF 2020-03-24 46

공정거래위원장, 메가커피와 온라인 화상 간담회 진행하고 상생 확산 독려

 

 

공정거래위원회는 323일 오후 조성욱 위원장이 하형운 메가커피 대표 및 세종다정점주와 온라인 화상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착한 가맹본부의 상생 물결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메가커피 본사 대표에게 감사를 표하고, 점주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조성욱 위원장은 국회 추경예산 통과로 정부가 종합대책으로 발표한 착한 프랜차이즈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공정위가 조만간 세부 지원 조건 및 절차를 발표할 예정이니 더 많은 가맹본부가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메가커피 하형운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현금 및 방역 물품을 대폭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메가커피의는 전국 835개 가맹점에 지원금 100만 원 및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대구경북지역 가맹점에 커피원두 각 20kg(1,000잔 상당) 지원하고 로열티를 2개월 면제했다.

또한 코로나19 관련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각 가맹점의 피해 규모와 애로 사항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방역 물품을 추가적으로 지원할 예정임을 밝혔다.

 

조성욱 위원장은 국회 추가경정 예산 통과로 정부가 종합대책으로 발표한 가맹점주의 부담을 완화하는 착한 프랜차이즈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금리인하)’이 가능하게 됐으며, 공정위는 조만간 세부 지원 요건과 절차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가맹본부들이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에 동참해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으로 외출외식모임 등이 감소함에 따라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가맹점이 살아남아야 본사도 산다는 상생 의지로 87개 가맹본부(소속 가맹점수 84,548, 317일 기준)착한 프랜차이즈행렬에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가맹본부들 역시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하락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에도 상생에 적극 나서고 있는 점에서 코로나19 여파를 조기 극복할 수 있는 긍정적 신호라고 할 수 있다.

 

가맹본부들은 가맹수수료(로열티) 인하면제 식자재 지원 광고판촉 지원 휴점 지원 임대료 등 자금 지원 방역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맹점주들을 지원하고 있다.

31개 가맹본부(소속 가맹점 12,690)가 가맹점이 가맹본부에게 브랜드 사용 명목 등으로 지급하는 로열티를 일시적으로 면제하거나 인하해주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가맹점들이 가맹본부로부터 구입하는 식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거나 할인해주는 가맹본부도 21개사(소속 가맹점 11,572)에 달한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감소하는 매출을 상승시키기 위해 가맹본부가 적극적으로 점주의 광고판촉비 부담을 지원하는 업체도 19개 사(소속 가맹점 16,743)가 있다.

더불어 18개 가맹본부(소속 가맹점 51,263)는 코로나19 확진자의 방문으로 인해 휴업해야 하는 가맹점이나 매출 하락으로 인한 자진 휴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매출 감소 등으로 인한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직접적인 자금 지원을 통해 돕는 가맹본부도 16개사(소속 가맹점 28,967)에 이른다.

아울러 47개 가맹본부(소속 가맹점 58,795)는 가맹점 및 지역사회에 방역 물품을 지원하거나 피해지역에 성금을 내기도 했다.

 

 

첨부 파일

내용 상세 및 참고 자료(현장방문 기업 일반 현황, 코로나19 관련 가맹본부 상생협력 활동 현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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