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블렌더’에 관한 가격·품질 비교 정보 제공

KFCF 2020-09-16 39

분쇄 성능·소음 등에서 성능 차이 있어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품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초고속 블렌더 8개 제품을 대상으로 분쇄 성능, 소음, 내구성,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했다.

 

시험·평가 대상 제품은 닌자(CT641KR), 리큅(BS7), 바이타믹스(E320), 에버홈(EV-SB9000), 쿠첸(CM-PC101DG), 테팔(BL9338KR), 필립스(HR3658), 해피콜(HC-BL7000WH)(가나다순) 이다.

 

사과, 당근, 냉동과일, 생콩 등 일반 재료의 분쇄 성능을 평가한 결과, 리큅(BS7), 바이타믹스(E320), 에버홈(EV-SB9000), 쿠첸(CM-PC101DG), 테팔(BL9338KR) 5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ʻ우수ʼ했다.

필립스(HR3658), 해피콜(HC-BL7000WH) 2개 제품은 ʻ양호ʼ했고, 닌자(CT641KR) 제품은 분쇄 성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ʻ보통ʼ 수준으로 평가됐으며, 일반 재료의 분쇄 성능에서 ʻ우수ʼ한 평가를 받은 제품 중에서는 쿠첸(CM-PC101DG) 제품의 가격이 가장 저렴했다.

얼음에 대한 분쇄 성능을 평가한 결과, 닌자(CT641KR), 리큅(BS7), 바이타믹스(E320), 테팔(BL9338KR), 해피콜(HC-BL7000WH) 5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ʻ우수ʼ했고, 에버홈(EV-SB9000), 쿠첸(CM-PC101DG), 필립스(HR3658) 3개 제품은 ʻ양호ʼ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제품 작동시 발생하는 소음을 확인한 결과, 제품별로 84~90수준으로 차이가 있었다. 해피콜(HC-BL7000WH) 제품이 84로 가장 작았고, 바이타믹스(E320) 제품은 90로 가장 컸다.

 

제품을 장기간 사용하면서 고장이나 손상이 발생할 수 있는지를 내구성 시험을 통해 확인한 결과, 에버홈(EV-SB9000) 제품이 분쇄 시험 후 용기 바닥면 일부가 벗겨져 내구성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에버홈은 해당 부품을 개선하고 소비자 요청시 개선된 부품으로 무상 교체할 계획임을 회신했다.

 

제품의 칼날과 용기가 충분한 기계적 강도를 갖고 구조적으로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는지, 누전 및 감전의 우려가 없는지를 확인한 결과, 전 제품이 이상이 없었다.

리큅(BS7) 제품은 식품용 기구 도안 표시, 해피콜(HC-BL7000WH) 제품은 소재지 표시를 누락해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식품 등의 표시 기준을 위반했는데, 해당 2개 업체에서는 표시 사항을 개선했음을 회신했다.

 

제품에 따라 용기 용량(1.45L~2.0L), 재질(플라스틱, 유리), 제공되는 구성품(소용량 용기, 소음 방지 커버 등), 보증 기간(1~7) 등에 차이가 있어 구매 전에 확인하고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초고속 블렌더에 관한 가격·품질 비교정보는 행복드림(www.consumer.go.kr)’ 비교공감란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첨부 파일

내용 상세 및 붙임 자료(초고속 블렌더 품질 시험·평가 결과, 초고속 블렌더 종합 결과표, 초고속 블렌더 시험 대상 제품, 초고속 블렌더 사용시 주의사항) 포함


QU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