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개월 간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

KFCF 2020-11-02 662

64개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는 2325개로 24개사 증가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3개월간(202081~1031) 발생한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 내용을 공개했다.

 

대규모기업집단(64)의 소속회사는 7312,301개에서 10312,325개로 24개 사가 증가(해당 기간 중 소속회사 변동이 있었던 대규모기업집단은 38)했다.

회사 설립과 지분 취득 등으로 56개사가 계열편입됐고, 흡수 합병, 지분 매각 등으로 32개 사가 계열제외됐다.

일부 대규모기업집단이 지배구조 개편을 위해 지주회사를 설립(태영, 셀트리온)하거나 금융업종에서 지배력 확대를 위한 지분 취득(케이티)을 통해 계열편입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을 살펴보면, 20201031일 현재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의 수는 총 2,325개로 집계됐다.

81일부터 1031일 기간 중 28개 집단이 총 56개 사를 소속회사로 편입했는데, 계열 편입 사유는 회사 설립(신규 27, 분할 3), 지분 취득(15), 기타[모회사의 계열 편입에 따른 동반 계열 편입(2), 업무 집행 사원으로 지배력 획득(5), 계열 편입 의제(1), 임원 겸임 및 지분 보유 등 기타 지배력 획득(3)] 등이다.

한편, 같은 기간 중 20개 집단이 총 32개 사를 소속회사에서 제외했다.

계열 제외 사유는 흡수 합병(12), 지분 매각(7), 청산 종결(6), 기타[유상증자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1), 모회사 계열 제외에 따른 동반 제외(2), 계열 유예(3), 친족독립경영(1)] 등이다.

동 기간 중 신규 편입 회사가 많은 집단은 IMM인베스트먼트(7)와 카카오(5) 순이며, 제외된 회사가 많은 집단은 한국투자금융(5)와 대림(3) 순이다.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의 주요 특징으로는, 일부 대규모기업집단이 지배구조 개편을 위해 지주회사를 설립하거나 사업 확장을 위한 지분취득 등의 계열 편입이 나타났다.

태영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을 위해 태영건설을 인적 분할해 티와이홀딩스를 설립했고, 셀트리온은 지주회사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를 신설했으며, 카카오는 콘텐츠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소속회사인 카카오페이지가 4[파괴연구소, 필연매니지먼트, 배틀엔터테인먼트, 인타임] 회사의 지분을 인수했다.

또한 금융회사에 대해 지배력 획득이나 지분 취득으로 계열 편입을 하거나 비금융업에서 금융업으로 업종을 변경한 사례가 있었다.

케이티는 소속회사인 비씨카드가 무의결권 전환주식을 보통주로 전환권을 행사해 케이뱅크은행의 최다출자자가 됨에 따라 케이뱅크은행을 계열 편입했고, 농협, 미래에셋, 한국투자금융, IMM인베스트먼트, 다우키움 5개 대규모 기업집단은 무한책임사원(GP)으로 참여해 지배력을 획득함에 따라 각각 금융회사를 계열 편입했으며, 유진의 유진프라이빗에쿼티는 비금융에서 금융으로 업종을 변경했다.

 

대규모기업집단간 지분 거래로 인해 소속집단이 변경되거나 친족독립경영 인정으로 기업집단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있었다.

한국투자금융은 드림라인, 드림마크원, 드림라인쏠라파워23개 사의 보유주식을 IMM인베스트먼트 측에 전부 매각하고 임원 사임이 이루어짐에 따라 해당 3개 사는 한국투자금융에서 계열 제외되고 IMM인베스트먼트에 새롭게 계열 편입됐다.

카카오의 동일인의 친족이 운영하는 빌드제이가 독립경영을 이유로 카카오 기업집단에서 계열 제외됐다.

 

 

첨부 파일

내용 상세 및 붙임 자료(20208~10월 중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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