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기업형 벤처캐피탈 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KFCF 2024-06-27 97

기업형 벤처캐피탈(CVC)과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CVC 정책 논의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627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서 대회의실한국벤처캐피탈협회 산하 CVC 협의회의 20242분기 정례회의에 참석해 국내 CVC(Corporate Venture Capital) 현황과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GS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CJ인베스트먼트, 세아기술투자,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에코프로파트너스, 원익투자파트너스가 참석해, 2023CVC 현황 및 CVC 활성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분석한 CVC 현황과 2023년 투자 실적이 공개됐다.

2023년 기준 국내 벤처캐피탈 359개사(벤처투자회사 247개 사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112개 사) CVC98개 사 내외로 파악됐으며, 이 중 공정거래법 제20조에 따라 일반지주회사가 소유한 CVC13개 사였다.

2023년 한해 동안 국내 CVC는 약 2.1조 원을 투자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전체 벤처투자액 10.9조 원의 19% 수준이었으며, 일반지주회사 CVC의 투자액은 1,76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CVC 규제 완화 등 CVC 활성화 정책에 관해 CVC 협의회장인 GS벤처스 허준녕 대표를 비롯한 CVC 참석자들과 중기부, 공정위의 실무자 간에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CJ인베스트먼트 김준식 상무(CIO)“CVC 협의회를 통해 CVC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추진되어 국내 CVC가 더욱 활발히 활동하길 바란다면서 이를 통해 CVC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부 김봉덕 벤처정책관은 “’2021년 말 시행된 일반지주회사 CVC 제도에 힘입어 CVC가 벤처투자 시장에 안착 중이지만,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향후 CVC의 현황에 대한 통계를 반기 단위로 정례화하고, 작년 11월에 개최했던 글로벌 CVC 컨퍼런스를 보다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확대하여 개최하는 등 정부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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